아프리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경제국가 중 하나인 르완다는 최근 몇 년간 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적극적으로 추진함으로써 "전기화 보편화(Universal Electrification)"와 녹색 에너지 전환을 실현하려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. 그러나 이 나라에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남아 있다.